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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치 꾸준히 상승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13 12:05

부동산시장엔 찬바람 분다지만…

센서스, 쿡카운티 1년만에 13% 뛰어

미국 내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상태지만 지난 해 시카고 서버브 지역 부동산의 가치는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이 지난 11일 발표한 2006년 시카고 일원 카운티별 부동산 현황에 따르면 부동산의 가치는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카고를 포함한 쿡 카운티의 경우 지난 해 주택 중간가치는 27만 3천 300달러로 2005년의 24만 1천 800달러보다 13%(3만 1천 500달러)가 올랐다.
2000년(17만 4천 910달러)과 비교하면 무려 56.3%가 상승했다.

레익 카운티의 지난 해 주택 중간가치는 28만 1천 900달러로 2005년(27만 1천 700달러)보다 약 3.8%가 뛰었다.

또 듀페이지 카운티 주택의 중간가치는 1년 만에 29만 5천 500달러서 31만 8천 900달러(2005년 2006년 순)로 7.9%가 올랐다.
케인카운티(22만 9천 100달러→24만 4천 400달러)와 맥헨리 카운티(23만 9천 100달러→25만 2천 700달러)도 각각 6.7%, 5.7%가 상승했다.

지난 해 쿡카운티의 인종별 주택 소유주는 백인이 53.5%로 가장 많았고 흑인(24.6%) 히스패닉(16%) 순이었다.
아시안은 5.1%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레익 카운티는 주택 4채 중 3채가 백인 소유였다.
백인은 전체의 75.3%를 갖고 있었으며 히스패닉이 12.7%로 다음을 차지했다.
흑인(5.8%)은 아시안(5.6%)와 비슷했다.
레익카운티의 아시안 주택 소유 비율은 2004년 4.6%서 2005년 5.2%, 2006년 5.6%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한편 지난 해 모기지를 갖고 있는 주택의 가구당 연수입은 레익 카운티가 9만 4천 4달러였으며 쿡카운티는 7만 5천 298달러였다.

노재원 기자 jwr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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