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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에 콜타르 못 쓴다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0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4/05 14:52

글렌뷰, 금지 조례 검토

일반 도로와 주차장 등의 아스팔트 포장재로 많이 쓰이는 콜타르의 사용을 금지하는 서버브 타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위넷카가 지난 2014년부터 이미 콜타르 사용 금지조례를 시행하고 있고 노스브룩, 디어필드, 하일랜드파크, 에반스톤 등도 이와 유사한 조례를 시행중인 가운데 글렌뷰 빌리지 이사회도 오는 17일 미팅에서 콜타르 사용금지 조례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카고 트리뷴 5일자 보도에 따르면 글렌뷰시는 이미 지난 3일 이사회에 콜타르 금지 조례 제정 의견을 전달했다.

석탄 정제 과정의 부산물인 콜타르는 발암물질인 방향성 탄화수소를 함유하고 있어 의학계에서는 사용 금지를 권고해 왔다.

글렌뷰의 경우 엔지니어링 매뉴얼에는 콜타르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나 별도의 조례가 없어 이를 법적으로 단속할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글렌뷰시 측은 콜타르 시용을 전면 금지시키더라도 아스팔트 포장 대체재가 많아 관련 비즈니스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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