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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회장 박순자, 이사장 박규영 씨 인준

신동엽 인턴기자
신동엽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4/06 14:52

여성회 봄 정기이사회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써니 김) 임원·이사진들이 지난 5일 봄 정기이사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써니 김) 임원·이사진들이 지난 5일 봄 정기이사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써니 김)가 차기 회장에 박순자 씨, 차기 이사장에 박규영 씨를 각각 인준했다. 여성회는 지난 5일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봄 정기 이사회에서 이들을 만장일치로 인준하고 신임 이사로 김미경, 샤리 리, 강순주, 리라 권 씨 등을 새로 영입했다.

임원 및 이사진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는 여성회 KAWAC합창단의 공연과 언론인 조광동 씨의 시국강연회에 이어 회장 보고, 예산보고, 결산보고, 여성회 산하 각 부서별 활동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올 6월로 임기를 마치는 강영희 이사장은 “38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카고한인여성회는 지금껏 한인여성들이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상호간의 협력과 지원을 제공해 왔다”며 “지난 2년 동안 이사장직을 맡으며 한인 여성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임원들이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박규영 차기 이사장은 “여성회는 한인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귀한 단체”라며 “더 노력하는 여성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성회 써니 김 회장은 “하반기에는 타단체, 언론사와 좋은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 4월에 합창단 창단 30주년 기념 연주회가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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