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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우 변호사 시국강연회

신동엽 인턴기자
신동엽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0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4/08 13:41

150여명 태극기 들고 경청

김평우 변호사가 7일 한인문화회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 추진 반대 시국강연을 하고 있다.

김평우 변호사가 7일 한인문화회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 추진 반대 시국강연을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재판 때 변호인을 맡았던 김평우 변호사가 지난 7일 시카고를 다시 찾아 시국강연을 했다. 이날 시카고문화회관에서 미중서부 구국모임(회장 오성현) 주최로 열린 강연회에는 150여 명이 참석, 주최측이 나눠준 태극기를 들고 강연을 들었다. 김 변호사는 이날 ‘개헌안과 한국의 공산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2시간 넘게 진행된 강연의 주된 내용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불복과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 추진 부당성 주장으로 채워졌다.

김 변호사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1심 재판이 선고됐다. 정치보복의 역사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주장했다. 현 정권의 개헌한 발의에 대해 “졸속적, 기습적인 개헌 발의는 박정희 정권 시대에 유신헌법을 만든 것과 같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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