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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삭스 ‘크로스타운 클래식’ 장군멍군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08 21:09

지난 주말 열린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와 화이트삭스의 ‘크로스타운 클래식’ (Crosstown Classic)서 양팀은 사이 좋게 1승씩을 주고 받았다.

화이트삭스는 7일 홈구장 게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연전 두번째 경기서 신인 외야수 일로이 히메네스(22)의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2017년 컵스 마이너리그에서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된 히메네스는 친정 팀이자 이웃사촌 팀에 결정적인 한방을 날린 셈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ERA) 5.92로 MLB 전체서 세번째로 높았던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 이반 노바(32)는 5와 2/3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올스타로 선정된 화이트삭스 1루수 호세 아브레유(32) 또한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전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서 6일 열린 경기서는 컵스가 6대3으로 승리했다.

양 팀은 지난 6월 컵스 홈인 리글리필드서 열린 2연전서도 1승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반기서 컵스는 47승 43패, 화이트삭스는 42승 44패를 기록, 각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기록 한 채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메이저리그는 9일 오후 6시30분(중부시간) 클리블랜드서 올스타전 경기를 갖는데 한국선수 최초이자 아시안선수 두번째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선발 투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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