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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여자대표는 우승, 남자는 준우승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08 21:11

7일 열린 FIFA 여자 축구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미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링컨파크 동물원에 9천여명이 모였다. 로리 라이트풋(56) 시카고 시장도 이날 파트너, 딸과 함께 응원전에 참석했다. [AP]

7일 열린 FIFA 여자 축구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미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링컨파크 동물원에 9천여명이 모였다. 로리 라이트풋(56) 시카고 시장도 이날 파트너, 딸과 함께 응원전에 참석했다. [AP]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우승(여)과 골드컵 준우승(남)을 기록했다.

여자축구 세계 랭킹 1위 미국은 7일(이하 시카고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끝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서 네덜란드를 2-0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써 미국은 1991년 초대 대회를 비롯 1999년, 2015년 등 통산 대회 8차례 가운데 절반인 4차례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미국은 이날 0-0으로 맞서던 후반 메건 래피노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로즈 라벨의 추가골로 완승했다.

한편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열린 2019 골드컵 결승전서 멕시코에 0-1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미국 대표팀은 여자대표팀과의 동반 우승 및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73분 조나단 도스 산토스(29)가 결승골을 터뜨린 멕시코는 대회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골드컵은 북미·중미·캐러비안 국가들의 축구연맹(CONCACAF)이 주관하는 대회로 이날 결승전에는 무려 6만2493명의 관중이 솔저필드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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