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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링컨야즈 개발 1단계 완공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1 15:39

1에이커 규모 복합스포츠구장 '플릿 필즈' 28일 개장

[2nd Ward Alderman]

[2nd Ward Alderman]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카고 '링컨 야즈'(Lincoln Yards) 개발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이 완공을 눈앞에 뒀다.

시카고 다운타운 북쪽 시카고 강변에 공원과 스포츠 시설 등을 갖춘 대형 주상복합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8일 1에이커 규모의 복합 스포츠 구장 '플릿 필즈'(Fleet Fields)가 제일 먼저 문을 연다.

부동산 개발업체 '스털링 베이'(Sterling Bay)가 2016년부터 추진한 총 60억 달러 규모의 '링컨야즈' 개발 계획은 지난 4월 시카고 시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고 착공했으며 완공까지는 최소 10년이 걸릴 전망이다.

시카고 노스 사이드에 세워진 '플릿 필즈'에는 인조 잔디가 깔리고 청소년과 성인 스포츠 리그 및 각종 커뮤니티 행사에 이용될 예정이다.

개발업체 측은 2020년까지 프로젝트 다음 단계로 나머지 스포츠 시설들을 완공할 계획이며 대부분의 스포츠 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일반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카고 강을 따라 약 55에이커 부지에 조성될 링컨 야즈는 한때 아마존 제2 본사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된 바 있다. 개발업체 측은 전체 부지 가운데 21에이커를 공원 및 스포츠 시설에 할애했다.

유명 건축설계업체 '스키드모어, 오잉스 앤드 메릴'(SOM)이 설계를 맡은 '링컨야즈' 개발 프로젝트에는 그 외 주상복합 빌딩과 메트라 기차역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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