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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시의회, 독거노인 프로그램 100만불 추가 투입

Kevin Rho · 유동길
Kevin Rho · 유동길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6 15:29

▶연방지원금 포함 600만불 노인질환 프로그램 활용

시카고 시의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해 연방정부지원금 1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시의회 예산 및 행정위원회는 15일 이 같이 결정하고 연방 지원금 포함 총 600만 달러를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정실 질환을 겪는 독거 노인 전담팀의 훈련 센터 및 관리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간병인 교육을 위한 전문직원, 훈련센터 건물 관리 인력 등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시카고 인구 270여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시니어 인구는 11.7%의 해당되는 31만5,900명. 전체 시니어 4명 가운데 한 명은 나 홀로 살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치매와 같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 조닝위원회 톰 터니 위원장은 “시카고 시 노인 인구의 상당수가 고립된 채 살고 있다. 이들은 퇴행성 노인 질환 등을 겪을 뿐 아니라 경제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제대로 된 도움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파일럿 직업 훈련은 일리노이대시카고(UIC)가 담당할 예정이다. @DY

▶포틸로스 '핫도그 주간' 기념 무료배달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로 유명한 캐주얼 레스토랑 체인 '포틸로스'(Portillo's)가 '미국 핫도그 주간'(National Hot Dog Week)을 맞아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간은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1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무료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맞춤형 케이터링은 해당 프로모션에 포함되지 않는다.

1963년 시카고 서부 교외도시 빌라파크에서 작은 핫도그 스탠드로 시작된 포틸로스는 미국 중서부를 비롯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애리조나 등에 60개 매장을 갖고 있다. @KR

▶아들 살해 후 자살 여성, 사건 전 ‘구제불능’ 등 문자 보내

듀페이지 카운티 쉐리프국은 지난 12일 엠허스트 타운 비법인 지구(Unincorporated Area)에서 발생한 40대 여성의 10대 아들 2명을 살해 및 자살 사건(본보 15~16일자 3면)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발표했다.

15일 쉐리프국이 공개한 내용은 사건 전후 용의자인 어머니가 가족 및 친구들과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로써 그녀는 주변인들에게 ‘아이들과 다퉈서 기분이 언짢다’, ‘구제불능’, ‘예의 없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쉐리프국은 또 “그녀는 사건 이후 메시지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총기를 이용해 자살할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2016년 남편과 이혼 후 아이들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쉐리프국은 현재 사건의 정확한 외적 동기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DY

▶컵스, 콘트레라스 자리에 로열스 포수 영입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 주전포수 윌슨 콘트레라스(27)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컵스가 트레이트를 통해 새로운 포수를 긴급 영입했다.

컵스는 지난 15일, 중간계 좌완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0)를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내주고, 로열스 포수 마틴 말도날도(32)를 받는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시즌 1승2패, 평균자책점(ERA) 5.67을 기록 중인 몽고메리는 2016년 월드시리즈 7차전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우승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로 컵스 팬들 기억에 남아있다.

안정적인 포구로 잘 알려진 베테랑 포수 말도날도는 이번 시즌 .227 타율과 6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2017년 포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번 시즌 이후 FA(Free Agent) 자격을 얻는다.

테오 엡스틴 컵스 사장은 "트레이드 된 두 선수와 양 구단 모두에 윈윈(win-win)이 되는 거래"라고 말했다.

오른발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콘트레라스는 앞으로 약 열흘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콘트레라스는 최근 열린 MLB 올스타전에서 선발 포수로 류현진(32·LA 다저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KR

▶미성년자에 주류판매 알링턴 하이츠 업체 6곳 적발

미성년자에게 주류를 판매해온 알링턴하이츠 6곳의 업체가 적발됐다.

처음 적발된 업체들에는 7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최근 3년 이내 재적발된 업체에는 1,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올해 알링턴하이츠 타운에서 해당 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모두 13곳으로 지난 해(0), 2017년(2곳)에 비해 급격히 증가했다.

알링턴하이츠 경찰은 타운 내 주류 판매 업소 114곳을 대상으로 무작위 잠복근무를 통해 미성년자 주류 판매 등에 관한 단속을 진행 중이다. @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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