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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버 끝내기 홈런 "컵스 WIN"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7 15:18

컵스 2.5게임 차 선두

컵스의 슈와버 [AP]

컵스의 슈와버 [AP]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 외야수 카일 슈와버(26·사진)가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으로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3대6으로 패한 컵스는 16일 홈구장 리글리필드서 신시내티 레즈와 연장 승부를 펼쳤다. 3-3으로 맞선 10회 말 원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슈와버는 이전까지 4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슈와버는 볼카운트 1-1에서 3구쨰를 받아쳐 좌중월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이날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신시내티 인근에서 자란 슈와버는 "욕심내지 않고 중견수 방향으로 안타를 치고 싶었는데, 약간 공 밑을 친 게 운 좋게 펜스 끝에 매달린 바구니에 들어가는 홈런이 됐다"고 밝혔다.

조 매든 컵스 감독은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지만, 담장 끝에 바구니를 설치해주어 정말 고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올 시즌 첫 등판한 컵스 투수 앨렉 밀스(27)는 6이닝, 3실점, 6삼진으로 MLB 경력 3번째 선발 만에 첫 퀄리티 스타트(QS: 최소 6이닝, 3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컵스는 51승(44패)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에 2.5게임 앞선 내셔널리그 센트럴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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