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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타운센터 새주인 찾았다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5/21 15:48

타바니그룹, 2500만불에 인수


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역인 글렌뷰의 글렌 타운 센터가 차압절차를 거쳐 새 주인에게 넘어갔다.

21일자 크레인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둔 타바니 그룹은 최근 US뱅크에 2500만달러를 주고 글렌 타운 센터를 매입했다.

26만7천 평방피트 규모의 이 쇼핑몰은 레익과 패트리어트길 북쪽에 위치하며 전 해군 기지 부지에 들어섰다.

현재 글렌 타운 센터에는 스포츠용품 판매점인 딕스와 본 마우어 백화점, 야드하우스, 울타 살롱, 극장 등이 입주해 있다. 주택단지 안에 위치했지만 2년 전 5560만달러의 빚을 갚지 못해 차압절차에 들어갔다. 2006년 330만달러였던 수입이 작년 절반에 가까운 170만달러까지 떨어졌었다.

한편 타바니 그룹은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렌 타운 센터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쇼핑객들을 유치한다는 입장이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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