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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모금 위해 호수에 풍덩…레이디 가가 등 6천여명 참여 150만 달러 모금

김민희 기자
김민희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3/07 18:46

시카고 겨울 연례 행사인 폴라 베어 플런지가 지난 6일 미시간 호수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이 미시간 호수로 뛰어들고 있다. [AP]

시카고 겨울 연례 행사인 폴라 베어 플런지가 지난 6일 미시간 호수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이 미시간 호수로 뛰어들고 있다. [AP]

시카고에서 매년 열리는 폴라 베어 플런지(Polar Bear Plunge) 행사에 6천여명이 참가, 150만 달러를 모금했다.

7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6일 시카고 도심 미시간 호수에서 열린 행사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그녀의 피앙세인 영화배우 테일러 키니, 기상캐스터 알 로커, 드라마 ‘시카고 파이어’의 데이비드 아이젠버그 등 6천여명이 참여했고 총 150만 달러가 모금됐다.



시카고 지역에서는 시카고교사노조, 시카고시의회, 로욜라 아카데미 풋볼팀 등이 단체로 함께했으며 시카고 람 이매뉴엘 시장도 참석했지만 입수하지는 않았다.

폴라 베어 플런지는 매년 겨울 미시간 호수에서 열리며 수익금은 시카고 장애인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전달돼 선수들을 후원하는데 쓰인다.

이매뉴엘 시장은 “폴라 베어 플런지는 시카고의 정수를 보여준다”며 “좋은 원인을 위해 열리는 좋은 이벤트이다. 앞으로도 지속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행사에 참여한 레이디 가가는 “함께 공감하기 위해서는 함께 아픔을 느껴야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6일 오전 10시경 기온은 40도대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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