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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교생들 ‘헬로~ 한류’ 책 발간…시카고 서명완 군 등 15명 집필

김민희 기자
김민희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3/09 17:13

헬로 한류 책 표지

헬로 한류 책 표지

시카고를 비롯해 미주 및 한국 고등학교 15명의 학생이 한류을 소개하는 책 ‘헬로! 한류(Hello! Hallyu)’를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워튼 워런빌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서명완(19·예일대 입학 예정) 군을 포함한 미주 및 한국 고등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북클럽 ‘Hall Youth’는 최근 ‘Hello! Hallyu: A Look into the Korean Wave’ 책자를 발간,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한류 열풍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대표적인 K팝 가수 소녀시대, 빅뱅, 2NE1, 유튜브 최초 조회 수 20억 건을 돌파한 싸이의 ‘강남 스타일’ 등 한국 대중문화를 비롯해 언어, 명소, 음식, 애니메이션, 종교, 역사 등을 소개했다.

본사 학생기자로도 활동하는 서명완 군은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인 독일 출생의 칼 귀츨라프, 한국 개신교 선교의 현황 등을 토대로 기독교의 한류 열풍, 한국 선교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서명완 군은 “북클럽을 통해 한국 관련된 책과 이슈 등에 대해 토론해오다 한류에 대한 영문책을 발간해보자는 의견을 나눴다. ‘헬로! 한류(Hello! Hallyu)’ 는 한인 고교생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집필하고 또 발간을 위해 모금활동을 개최했다. 학생들만의 힘으로 낸 책인 만큼 많은 격려 부탁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피터 로스캄 일리노이주 연방 하원의원과 데이비드 블로바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이 학생들과의 인터뷰에 참여했으며 안호영 주미대사는 학생들 개개인에게 격려 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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