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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 휴스턴 시장, ‘Southwest Key’에 불법 밀입국 자녀 수용 계획 포기 요청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2 11:05

지난 19일(화) 휴스턴의 실베스터 터너 (Sylvester Turner)시장은 비영리단체인 사우스웨스트 키(Southwest Key)와 그들의 지주들에게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연방정부가 부모로부터 떼어 데려온 이민자 자녀를 수용할 계획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터너 시장은 부모와 다른 성인 친척들로부터 유아와 어린이들을 분리하는 것이 양심의 가책이 없어야 하는 기본적인 윤리와 가치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터너 시장은 "우리가 선을 그어야 할 때가왔다. 나를 위해 선은 우리 아이들과 있다."고 말했다.

Southwest Key 관계자와 직접 대면 한 후, 시장은 성직자들과 다른 선출직 공무원들과 기자 회견을 갖고 가족 분리 정책이 도덕적으로 파산했다고 말했다. Southwest Key는 선의와 관계없이 전국의 시설에서 다른 유형의 아이들을 수용하는 일을 하는 기관이다.
터너 시장은 "사우스 웨스트 키 (Southwest Key)는 좋은 일과 나쁜 정책을 결합하지 않으며 장미처럼 냄새를 풍기지 않습니다." "나는 이 과정에서 원동력이 되고 싶지 않다. 나는 휴스턴시가 이런 과정에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Southwest Key에서 사용하는 다운타운 근처의 창고 및 노숙자 쉼터를 임대한 부동산 소유주는 ‘David Denenburg’로 알려졌다. 터너 시장은 건물을 위한 다른 용도를 찾도록 부동산 소유주에게 직접 호소하기도 했다. 터너 시장은 “텍사스 가정과 보호 서비스(TDFPS)에 Southwest Key에 대한 육아시설 면허를 거부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휴스턴 시의 부서들은 기숙사 사용, 화재 안전 및 음식 서비스를 위해 해당 부동산에 지역 허가를 부여할지 여부를 체계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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