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체육인들만의 축제 아닌 동포사회 화합의 장”
휴스턴 한인동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2018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미주체전이 단지 체육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휴스턴 한인동포들간 세대가 하나 되고, 대외적으로는 휴스턴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는 건전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 드립니다.
무엇보다 휴스턴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회를 보다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동포사회 발전에도 앞장 서 봉사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휴스턴 체육회를 격려해주시는 동포 여러분, 기해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활력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크리스 남 휴스턴 체육회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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