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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뉴플라워 파머스 마켓 오스틴 진출

오스틴 김성호 기자
오스틴 김성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2/12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09/02/12 07:21

경기 침체로 오스틴 지역 식료품 유통업체들이 잔뜩 움츠려 있는 가운데 식료품 유통업체 뉴플라워 파머스 마켓(Newflower Farmers Market)이 사우스 오스틴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뉴플라워 파머스 마켓은 11일 오전 만차카 로드 6920 번지에 있는 오스틴 매장 개업식을 갖고 오스틴 공략을 공식 선언했다.

뉴플라워 파머스 마켓은 유기농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식료품 유통업체로 텍사스, 아리조나, 네바다, 유타콜로라도, 뉴멕시코 등 여러 주에 걸쳐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식료품을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절대강자인 홀푸드와 경쟁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뉴플라워의 홀푸드 공략 전략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플라워 파머스 마켓의 일차 공략 대상은 "오가닉이 좋기는 하지만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고객들"이라고 이 회사 CEO 마이크 질란드(Mike Gilland)는 말한다.

홀푸드 매장에서 비싸게 파는 오가닉 제품의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농민들과 직거래, 자체 창고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서 ‘품질은 좋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제품을 내놓는다는 것이다.

마이크 질란드는 "솔직히 우리 제품의 97% 이상이 홀푸드에서 파는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우리 매장들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모두 훌륭한 실적을 냈고, 앞으로 7-8개의 매장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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