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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DART 그린라인 건설 직격탄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2/2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2/24 07:48

4천5백만불 건설기금 부족, 공사 지연 불가피

해리하인즈를 관통하는 그린라인 공사현장

해리하인즈를 관통하는 그린라인 공사현장

캐롤턴(Carrollton)에서 시작되어 달라스 다운타운을 거쳐 플레젠트 그로브(Pleasant Grove)까지 연결하는 DART의 그린라인 건설이, 현재 경기불황 탓으로 직격탄을 맞아, 2010년 12월에 개통하려는 본래 계획이 지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내년 12월 개통하려면 4천5백만불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세일텍스가 바닥을 친 경기 속에서 매상이 크게 줄은 만큼, DART도 수입이 줄어들어 공사 진행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DART는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데, 재정계획을 장기적으로 운용하여 다른 프로젝트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언제 공사가 지연될 지는 아직은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없다며, DART위원회는 승객들에게 운임을 인상하는 문제를 심도 있게 거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운임인상 요인은 불경기로 인한 DART 수입이 현저히 감소한 것이 원인인데, 앞으로 다른 라인 건설계획도 5년이나 10년 이후로 순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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