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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 최고 상권 한인이 개발

강영한 기자
강영한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3/1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3/12 07:56

호텔, 식당, 종합상가 건립
DIRA 정수길 대표, 월드컵 스포츠타운에

정수길 사장은 프리스코 월드컵 플라자에 건립한 상가에 한인들이 입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br>

정수길 사장은 프리스코 월드컵 플라자에 건립한 상가에 한인들이 입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DIRA(Dallas International Realty Advisors, 대표 정수길 John Chong)는 프리스코 월드컵 플라자(World Plaza) 13에이커의 요지에 2007년 2월에 착수하고 2008년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하여, 최고급 콤포트 스윗 호텔(Comfort Suite Hotel, 객실 109)을 중심으로 소매상가 건물 94,000스퀘어피트와 1에이커 씩 3곳에 식당용도 건물을 완공하였다.

프리스코 시청(Frisco City Hall) 앞에 위치한 월드컵 플라자(World Cup Plaza)는 프로축구 FC Dallas 메인구장인 피자헛 축구 스타디움(Pizza Hut Park)과 17면의 축구장이 있는데, 실내축구, 농구, 배구 등 실내경기를 할 수 있도록 새로 건립된 실내체육관(Field House U.S.A.)을 중심으로 대규모 스포츠 타운이 조성되어 있다.

프리스코 지역은 2000년도부터 미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해나가는 곳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좋은 학군과 더불어 가구당 연평균 수입이 15만불 이상 될 뿐 아니라, 30-50세까지 구매력이 왕성한 세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상권으로서의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이다.

정수길(John Chong)사장은 이 지역이 미 개발지역일 때 2005년 11월 평소 친분이 두터운 대지 소유주인 헌트 패일리(Hunt Family)의 아들 단 헌트(Dan Hunt)를 찾아가 설계도를 보이면서 설득한 끝에 마침내 부지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와 대학시절에 축구선수로 활약하여 달라스 한인커뮤니티에서도 축구인으로 잘 알려진 정수길 사장은, 전기 분야 사업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성실성과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제프 콜맨(Jeff Coleman) 등과 파트너쉽을 맺어 약 4,200만달러의 개발투자 자금을 유치하여 호텔과 상가를 조성하였는데, 한인들이 입주하여 사업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52%가 입점한 상태이고 새로 입주할 추천업종으로는 스포츠용품, 셀폰스토어, 옷가게, 네일샾, UPS, Day Spa 등으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이 유리하며, 월드컵 플라자 부근에 단독주택 건설은 물론이거니와 5,000여 세대의 아파트 공사도 진행 중에 있으므로 현재는 물론, 미래 투자가치가 확실한 지역이다.

피자헛 축구 스타디움에서는 프로축구 경기를 비롯하여 1회 3만여 명이 모이는 연 300회 이상 이벤트가 실시되고, 4월 2일부터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250여 축구팀이 참가하여 10일 동안 토너먼트 경기가 열리며, 2008년도에 연인원 180만 여명, 실내체육관이 개관하여 약 380만 여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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