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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0만불 계약 미국수출 길 열려

강영한 기자
강영한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3/13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3/13 07:37

(주)데크, Shipit AOG와 수출계약

(주)데크 김광수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Shipit AOG 죠지 밀러(George Miller)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항공기부품 1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br>

(주)데크 김광수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Shipit AOG 죠지 밀러(George Miller)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항공기부품 1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탄소섬유를 사용한 초고온 소재 및 부품을 개발해 생산하는 본국 경남 창원시 (주)데크(DACC, 대표 김광수)는, 항공기 바퀴 핵심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를 달라스 에디슨(Addison) 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항공관련 업체인 Shipit AOG와, 연 1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고 12일(목) 오후 3시 KOTRA 달라스 KBC가 위치한 빌딩 회의실에서 계약식을 거행하였다.

(주)데크는 1990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약 10여년 연구결과로 F-16전투기 핵심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를 미국, 유럽에 이어 개발 완료해 양산 중이며, 2002년부터는 유럽 및 아시아에 수출을 시작하였다.

(주)데크는 창원시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여 2008년에 항공포럼에 가입하고, 항공 산업 해외직접 마케팅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마침내 결실을 얻었다.

(주)데크 김광수 대표는 계약 체결 후 인터뷰에서 (주)데크는 한국유일의 전투기 및 보잉 항공기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생산하는 업체로, 기술력에서 세계 어디와 경쟁력이 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15년 동안 미국시장을 타진했으나, 금번에 마켓팅 채널을 통해 첫 수출을 하게 되었는데 애프터 마켓이기 때문에 향후 1,000만불까지의 수출규모를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 산업관련 업계 대표들을 인솔하고 온 창원, 녹산산업단지 클러스터 추진단 홍종욱 단장은 2005년부터 지식경제부 산하로 항공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오늘 미국에 첫 수출하는 개가를 올려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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