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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배우고 즐기면서 무더위 식히세요!”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08 17:12

중앙문화센터 7월 추천강좌

일찍 시작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7월이다. 덥다고 몸도 마음도 늘어지기 쉬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즐겁고 보람있는 일에 몰두해보는 것도 좋은 피서 중 하나일 것이다.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각 강좌에서는 더위도 잊은채 자기 자신을 개발하고 삶의 즐거움을 찾기 위한 발걸음들이 분주하다. 바쁜 일상의 스트레스도 잠시 뒤로 한 채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에 집중하는 얼굴마다 행복이 넘쳐난다.

7월들어 문화센터에 새로운 강좌들이 합류됐다. 가수 황경숙씨가 이끄는 달라스 사랑의 노래교실과 우크렐레 교실, 국악인 박성신씨가 인도하는 사물놀이, 북 장단 클래스 등이다. 이들 강좌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중국어교실(강사 엄란)과 키즈&유스 쥬얼리 강좌(강사 박영경) 등과 함께 한여름 문화센터를 더욱 더 뜨거운 열기로 이끌어가고 있다.

▶사랑의 노래&우크렐레 교실
‘노래하는 기쁨, 함께하는 행복 가득’이라는 구호아래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캐롤튼 H마트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사랑의 노래교실은 이미 5년여간 달라스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인기 강좌다. 70년대 통기타 가수로 데뷔해서 수많은 공연과 노래교실 강사로 활동해 온 황경숙씨의 시원한 진행으로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생활의 활력을 제공한다.

황경숙 강사가 이끄는 또다른 강좌인 우크렐레 교실 역시 배우고자 하는 여성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기타보다 작고 나일론 줄이라서 손가락이 아프지 않아 여성들과 아이들이 배우기에 좋은 우크렐레 교실은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두 클래스로 운영된다. 두 강좌의 수강료는 각각 50달러이며 문의는 214-448-9890으로 하면 된다.

▶사물놀이&북 장단 클래스
한국국악협회 달라스 지부장인 박성신씨가 이끄는 한솔 사물놀이와 북장단 크래스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한솔 사물놀이는 3년여간 이어져 온 우리 전통문화 배움터로 우리가락에 맞춰 장구와 북 등의 연주를 배우며 신명나는 시간을 제공한다. 오랜 이민생활 속에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 살리기에 앞장서는 박성신씨는 “사물놀이와 북장단 배우기를 통해 삶의 활기와 의욕을 갖게 된 회원들이 많다”고 설명한다. 한솔 사물놀이패는 레인저스 한국의 날 행사를 비롯한 한인타운 내 행사때마다 신명나는 공연 무대를 펼쳐보이기도 한다.

사물놀이 강좌는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북 장단 배우기는 수요일 오후 2시 35분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각각 50달러씩. 문의는 469-735-6419

▶키즈&유스 쥬얼리 교실
작은 구슬을 꿰어 잇고 장식을 붙여 예쁜 목걸이와 팔찌를 만들고, 색색의 리본으로 핀과 머리띠 등 헤어 액세서리를 만드는 어린이 쥬얼리 교실이 지난 6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우고 나만의 쥬얼리를 만들어서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는 재미를 선사하는 이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시작된다. 수요일 강좌에 정원이 마감되면 화요일에도 수업이 가능하다. 1회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20달러로 수강 문의는 214-875-3316로 하면 된다.

▶중국어 강좌
중국어 활용능력이 필수 스펙이 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문화센터에도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일고 있다. 대만 화교인 엄란 강사는 중국 상해 화동사범대학 중문학을 전공하고 상해 현지에서 중국어학원 운영 및 기업출강, 통역 경력이 풍부한 베테랑 강사다. 어린 자녀부터 성인들의 기초, 실생활 회화 및 비즈니스 중국어까지 재밌게 가르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현재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고 있으며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오후반 수강생도 모집중이다. 이밖에도 성인 왕기초 입문반이 수요일 오전 10시, 직장인 반이 오후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한달에 100달러, 문의는 678-296-4708로 하면 된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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