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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아시안 상공회, 주류사회 ‘중간 다리’ 역할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5 09:27

교육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 어스틴 한인 소상공인들의 유익한 정보처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가 어스틴에서 활동하는 아시안 및 아시아계 미국인 상공인들의 경제적 발전을 촉진시키고 미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중간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가 어스틴에서 활동하는 아시안 및 아시아계 미국인 상공인들의 경제적 발전을 촉진시키고 미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중간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어스틴 아시안 상공회(회장 Robert Lee, 이하 GAACC)가 어스틴에서 활동하는 아시안 및 아시아계 미국인 상공인들의 경제적 발전을 촉진시키고 미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중간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GAACC는 사업체 운영과 관련된 교육 지원과 비즈니스 연계활동을 통한 네트워킹 강화를 주요 임무로 삼고있어 어스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창업을 구상 중인 많은 한인들은 이 단체를 통해 사업 관리와 개발에 유용한 다양한 인맥과 정보를 터득할 수 있다.

로버트 한인 회장이 이끄는 GAACC는 요식업, 미디어, 공학기술, 로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다수의 한인들이 멤버로 등록돼 있으며 다양한 연중 행사를 통해 정보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GAACC의 직원 조셉 최(Joseph Choe)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단체의 도움을 받은 한인 리지나 송(Regina Song)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조셉 최는 “리지나는 지난 해 우연한 기회로 GAACC와 연이 닿게 됐다. 우리는 그녀가 사업을 구상하고 설립하는 과정 동안 GAACC 오피스 큐비클을 대여해줬다”고 전했다.

“현재 리지나 송은 아시아계 미국인 문화 및 예술 공연 학회(Asian American Society for Culture and the Performing Arts)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알린 조셉 최는 “앞으로 많은 어스틴 한인들이 GAACC를 통해 사업의 더 큰 도약을 이루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그는 또 “비즈니스에 관련된 기본 정보 외에도 텍스, 상법, 기업 윤리 등 GAACC는 아시안 상공인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방향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가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없을 경우엔 해당 사항에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는 단체나 개인을 연결해 준다”고 했다.

GAACC는 1년에 두 번 오베이션(Ovation)과 연례 회원 총회와 같은 대규모 이벤트를 통한 네트워킹 믹싱(Networking Mixing)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서로가 서로의 고객이 되고, 투자자가 되고, 지지자가 되어 각자의 사업을 확장시키고 아시안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시아 국가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미국 시장 진출을 돕고 어스틴 로컬 비즈니스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기도 하며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어스틴 시청을 포함해 타주 주정부 기관과 연방 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GAACC는 현재 85명의 임원진과 150여명의 일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반찬천국(Mom’s Taste), 실란트로(Chi’Lantro), 제나스 키친(Jenna’s Kitchen), 한국의 집(Korea House) 등 어스틴 한인 비즈니스 오너들이 멤버로 가입돼 있으며 현재 활동중인 소상공인들 외에도 창업을 구상중인 젊은이들도 GAACC와 연계돼 있다고 한다.

멤버 가입에 대한 문의 혹은 단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GAACC홈페이지(austinasianchamber.org) 방문 혹은 전화(512-407-8240)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지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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