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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론스타 챕터 한국군 참전 재향군인회, 6월 23일(토) 제68주년 6.25전쟁 발발 기념식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9 07:43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남침으로 발발한 한국전쟁은 오는 25일(월)로서 제 68주년을 맞는다.

3년동안의 전쟁을 통해 참전 미군 60만명이 사망했고 전체 참전국의 사망자를 합하면 200만명에 달한다.

한국의 사망자는 100만명이 넘고 그 중 85%가 민간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인구는 113만여명이 사망했고 남북한 인구 250만명이 사망했다. 85%의 산업시설과 공공시설이 파괴되었으며 정부 건물의 3/4이 파괴되거나 손상되고 가옥의 절반이 파괴, 손상됐다. 3년 1개월에 걸친 전쟁은 한반도 전체를 폐허로 만들었으며 10여만명이 넘는 전쟁 고아와 함께 1천여만명이 넘는 이산가족이 발생하게 해 여전히 이산의 아픔 속에 살고 있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을 일방으로 하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 인민지원군 사령원을 다른 일방으로 하는 ‘한국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이 맺어지고 현재까지 남북간의 정전상태가 계속되어왔으며 이에 따라 올해로 정전협정 65주년, 전쟁 발발 68주년을 맞는다.

6.25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아 6.25전쟁에 참여했던 텍사스 론스타 챕터(회장 맥스 존슨)가 오는 23일(토) 오전 9시 30분 롱포인트 인근 Foley St에 위치한 해외전쟁파병재향군인회(VFW, Post 8790)회관에서 약 30여명 정도의 텍사스 론스타 챕터 한국전 참전 재향군인회 회원과 휴스턴 한인단체장을 초대한 가운데 ‘68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론스타 챕터의 이진흥 부회장이 알려왔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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