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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회계법인, 회계·세무 세미나 개최

미국 최대의 한국계 회계법인 중의 하나인 K&Y가 세계 5대 회계법인인 BOD International과 공동으로 ‘미국 내 한국기업을 위한 회계 세무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내 최대 한국계 회계법인인 K&Y(Ko &, Yun LLP(이하 K&Y)는 오는 15일(목) 오후 2시~5시까지 I10과 KIRKWOOD가 만나는 Embassy Suit Hotel Energy Corridor(2층 샘휴스턴룸)에서 미국내 한국기업을 위한 회계·세무 세미나를 개최한다.

K&Y 회계법인의 이번 세미나에서 다뤄지게 될 주제로는 ‘개정 리스 회계처리’, ‘최근 세금이슈&미국세청 감사 동향’,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과 미국 수입관세’, ‘미국의 이전가격 관련 최근 이슈와 동향’,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전략과 가이드 라인’ 등 이다. 이번 세미나의 발표자로는 K&Y회계법인의 고성환 CPA&MBA, 윤철진 CPA, K&Y Auburn의 황석중 파트너, James Pai, Ben Miller Ph D, Sean Kim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K&Y 회계법인이 주최하는 회계·세무 세미나와 고성환 K&Y파트너는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기업들이 당면하고 있는 각종 세무현안들에 대해 기업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대처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고성환 파트너 (360)259-5405.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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