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방송인협회 신년모임
한국 방송국에서 근무했던 한인들의 모임인 워싱턴방송인협회(회장 한동철·뒷줄 오른쪽)가 지난달 28일 메릴랜드 보이즈지역에 있는 한동철 회장 자택에서 신년모임을 열었다. 한 회장은 “미주방송 박용찬 사장이 오래전 방송 시스템과 지금의 방송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문의: 301-980-3980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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