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투병 전우 위문
김정득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장, 신진균 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이강욱 해병 무관, 김동기 총영사, 손경준 6.25참전유공자회장(왼쪽부터)이 지난달 30일 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김영식 전우(오른쪽) 자택을 방문해 위로했다. 김 전우는 1953년 4월 군에 입대해 7사단 8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가했고, 1957년 전역했다. 1975년 미국이민, 사업을 했다.▷문의: 443-878-2018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