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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축구협 하프리그전 개최

OB부 반세기· YB부 FC버지니아 각각 우승

워싱턴대한축구협회(회장 신익훈)가 8일 버지니아 스트링펠로우 공원에서 OB(Old Boy)부와 YB(Young Boy)부로 나눠 하프리그전을 열었다.

OB팀에서는 반세기팀이 우승했다. 준우승은 MD 청룡이 차지했다. 우정상은 화랑팀, 특별상은 FC버지니아가 받았다. 최우수 선수상은 반세기팀의 한재준 선수, 우수상은 FC버지니아 손문언 선수와 MD청룡 오병기 선수가 수상했다.

YB팀에서는 FC버지니아팀이 우승했다. 준우승은 화랑팀이 차지했다. 우정상은 MD청룡이 받았다. 최우수 선수상은 FC버지니아의 어형규 선수, 우수 선수상은 MD청룡의 마광희 선수와 화랑팀의 이을영 선수가 받았다.

한편, 워싱턴 대한축구협회는 한인 단체들과 함께 오는 6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월드컵 응원행사를 한다. 6월 18일(월) 오전 8시 대한민국-스웨덴, 23일(토) 오전 11시는 대한민국-멕시코, 27일(수) 오전 10시에는 대한민국-독일전을 응원할 계획이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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