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후손들은 희망이 있다”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후원금
10월 한달간 9천불 모아져
이은애 위원장은 “대부분의 후원금이 70세 이상의 1세대 어르신들이 2세대를 위해 기탁하고 계신다. 여유는 많지 않지만 아이들 봐주며 모은 돈 등을 모아 받을 적 마다 간절한 마음과 귀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10월 한달 간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정구강, 정숙자 부부, 조희운, 김계옥, 한기석 부부, 김영운 김숙 부부, 영보론카스, 김용기, 이호영 목사, 한사랑종합학교 댄스 동우회, 강원도 삼척 태권도 학생30 명, 서강대 워싱턴 동문회에서 각각 300~2200달러를 기탁했다.
한편 현재까지 한인커뮤니티센터를 위해 모아진 후원금이 약 95만 달러 가량이라고 이은애 위원장은 밝혔다.
▷문의: 571-235-8997
이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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