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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계속 하락중, VA 갤런당 1.885달러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2/24 09:34

전국 평균 2.177달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개스값이 계속 하락하면서 가정 경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전국 평균 개스값이 2.009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평균 개스값은 2016년 6월 2.79달러를 기록한 뒤 계속 떨어지고 있다.
버지니아주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러의 경우 1.885달러, 프리미엄은 2.425달러다. 1년 전보다 0.3~0.4달러 저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남부 주들이 가장 싸다. 가장 낮은 평균가를 보인 곳은 미주리주로, 레귤러 개스값이 1.742달러로 조사됐다. 오클라호마주는 1.774달러, 캔사스주 1.775달러, 테네시주 1.777달러, 아칸소주는 1.784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주는 2.753달러, 네바다주 2.499달러, 오레곤 2.332달러, 뉴욕은 2.255달러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운전량이 줄면서 개스소비가 줄고, 환경당국이 더 저렴한 개스를 생산하도록 정유소에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가는 것으로 분석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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