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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협회·김이박 세무회계법인 경제전망 세미나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1/13 11:45

워싱턴 경제인협회와 김이박 세무회계법인이 주최한 ‘2016 경제전망 세미나’가 9일 애난데일 카디널뱅크 3층에서 열렸다.

탁성국 워싱턴 경제인협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홍성호 경제학 박사의 강의가 진행된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석했다. 홍 박사는 올해 부동산이 떨어지고 환율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홍 박사는 대형 부동산 투자회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많은 물건을 내놓을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홍 박사는 “투자회사들이 론으로 부동산을 사들였는데,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모기지 이자율이 따라 올라 부담을 느껴 내놓는 것”이라며 “투자회사들은 모기지가 아닌 상업용 론으로 돈을 빌렸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이자율이 금방 오른다”고 말했다. 홍 박사는 “콜로라도대학과 캔사스대학에서 석박사를 한 뒤 모기지 뱅크 크레딧 리스크 모델링 담당자로 일하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홍 박사는 “올해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환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국에 집을 사고 싶으면 환율이 최대한 올랐을 때 원화로 바꿔 사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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