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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사기 의심 일파만파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2/03 08:30

리버티 택스 서비스 16곳 추가 정지
MD 감사관실, 정밀 조사중

세금 보고 대행업체인 리버티 택스의 세금 보고 사기 의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 감사관실은 최근 리버티 택스 서비스 7곳의 세금 보고 정지 명령에 이어 2일에는 16곳의 사무실에 대해서 추가로 정지 명령을 내렸다. 지금까지 모두 23곳에 달한다.

사무실 위치도 그동안 볼티모어 일원에서 몽고메리 위튼을 비롯해 글렌버니 등 주내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다.

감사관실은 리버티 택스 서비스사 외에 EB Tax Services, B & B Tax Services, DE Brown 등 3곳에 대해서도 서류 접수 중지 명령을 내렸다.

감사관실은 이들 세금 보고 대행 서비스 업체의 경우 올해 신고량이 작년 세금 환급 신고량보다 급증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지 않으면서 운영하는 것처럼 세금 보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비즈니스 운영 경비나 임금 등을 부풀려 신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가 보고한 서류에 대해서는 e-파일링 중지 명령과 함께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추가 정지 명령을 받은 곳이다.

▷11262 Georgia Ave., Wheaton, ▷200 N. Highland Ave., Baltimore ▷201 Back River Neck Road, Middle River ▷2039 W. Pratt St., Baltimore ▷2201 N. Charles St., Baltimore ▷2927 Emmorton Road, Abingdon ▷312 S. Broadway, Baltimore ▷343 Belair Road, Baltimore ▷3414 Eastern Ave., Baltimore ▷3427 Dundalk Ave., Dundalk ▷435 C Eastern Blvd., Essex ▷4422 Park Heights Ave., Baltimore ▷6518 B Reisterstown Road, Baltimore ▷7305 York Road, Towson ▷7565 Ritchie Highway, Glen Burnie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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