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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반 확대에 힘쓸 것”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4 06:40

중앙한국학교, 교장 이·취임식

중앙한국학교 교장 이취임식 참석자들.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임현찬 교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박승식 신임교장.

중앙한국학교 교장 이취임식 참석자들.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임현찬 교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박승식 신임교장.

워싱턴 중앙한국학교가 지난 21일 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류응렬 이사장, 안미혜 교육원장 및 지역 한국학교 교장과 교사, 학부모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지난 17년간 중앙한국학교를 이끌어 온 임현찬 교장이 퇴임하고 박승식 신임교장이 취임했다.

임현찬 교장은 “그동안 교사, 학부모 및 학생들 모두 잘 믿고 따라와 준 결과 전교생 270여 명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선화 교감은 “임 교장은 지난 8년 간 성인반 운영에 열정을 쏟았다”며 “한인 가정뿐 아니라 영어권 가정으로 성인반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사와 학생들은 감사의 노래 및 메시지와 함께 기념패를 임 교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중앙한국학교는 1982년과 1986년 두 차례에 걸쳐 개교했다가 중단됐으나, 2000년 9월 임 교장이 다시 세워 지금까지 이끌어 오면서 이민자녀들의 한국어 교육 및 한국인 정체성 교육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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