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Scattered Clouds
80.5°

2018.09.20(THU)

Follow Us

3월 24~26일 SAT 한국어 모의고사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5 06:35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난이도 예년보다 낮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손민호 출제위원, 이승민 회장, 고은자 이사장, 서승희, 강주언 출제위원, 장은영 부회장, 정종철 주미대사관교육관(왼쪽부터).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손민호 출제위원, 이승민 회장, 고은자 이사장, 서승희, 강주언 출제위원, 장은영 부회장, 정종철 주미대사관교육관(왼쪽부터).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회장 이승민) 주최 제21회 전국 SAT 서브젝트 테스트(Subject Test) 한국어 과목 모의고사’가 오는 3월 24일~26일(금~일) 미국 전역에서 실시된다.

한국어 과목 모의고사는 매년 11월 칼리지 보드가 실시하는 미국 정규 대학수학능력시험(SAT)을 대비한 시험이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한연성 회장은 “모의고사는 정규 SAT를 대비한 PSAT 차원이다 보니 조금 더 깊게 생각해서 풀고, 취약한 부분은 더 철저하게 준비하라는 의미에서 정규 SAT 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라며 “다만 올해는 이전 보다는 난이도를 다소 하향 조정, 수험생들의 자신감을 고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SAT 한국어 모의고사는 오는 1월 말부터 2월 중순 사이에 응시 접수를 마치고 각 학교별로 3월 24일~26일(금~일) 3일 중 원하는 날짜에 각자 실시하게 된다. 이 후 응시자들의 답안지를 모아 평가위원 앞으로 발송하면, 평가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5월 안에 학교로 통지한다.

한편 시험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3일에 걸쳐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소속 SAT 전문위원들이 모여 모의고사 문제 출제를 마쳤다. 출제위원들은 “특히 전년 대비 읽기 문제가 평이하게 출제된 편”이라고 귀띔했다. 또 “우수 대학에 입학지원서를 낼 때 고득점을 받은 모의고사 평가서를 제출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고, 대학에서도 SAT 한국어 점수로 필수 외국어 학점 이수를 면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 만큼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응시 문의 : 301-768-6455, wakskorean@gmail.com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