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 전문가 교육 세미나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
이번 세미나는 김봉현(사진) 연구관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전공 분야와 직업, 전망에 대해 강연하며, 앞으로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지에 대한 조언을 들려준다.
김 연구관은 포항 한동대에서 생물학과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U.T.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립암센터(NCI) 선임 생물 정보공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학생 및 학부모 등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및 참가비는 없다.
한편 통합학교 MD캠퍼스는 8년째 ‘전문가와의 만남’(1년 2회)을 주선,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 및 학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301-385-3498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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