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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개혁은 아시안도 혜택..정부 조달사업 한인 등에 기회 확대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17 05:04

한인 단체장들이 존 샤베인스 연방하원의원과 자리를 함께했다. <br>  <br>

한인 단체장들이 존 샤베인스 연방하원의원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민 개혁은 1100만 불체자 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한인 등 아시안 불체자 400만 명도 함께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존 샤베인스 연방하원의원은 15일 버턴스빌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한인 등 아시안 단체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연방 이민개혁 법안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린다 한 워싱턴 한인연합회장은 “이민개혁은 10년 이상 떨어져 사는 가족들을 재결합시키는 것”이라며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 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수잔 리 주 하원의원도 H1 비자 등은 우수한 아시안 인력들을 확보하는 것으로 미국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거들었다.

이에 대해 샤베인스 의원은 이민개혁법에 적용될 대상은 2011년 11월 이전에 미국에 온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인 여성 등 소수 계들에게는 연방 정부 조달 사업 참여 기회가 적다는 크리스티나 신 워싱턴 여성경제인협회장의 질문에 그는 “공정하고 모두가 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임명직 공무원 채용과 관련, 그는 우수하고 능력 있는 한인들이 있다면 천거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수잔 리 의원은 “공무원 임용은 한인 등 아시안들에게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의원이 앞장서 든든한 지원자가 돼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린다 한 회장을 비롯 크리스티나 신 회장, 한창욱 메릴랜드 시민협회장, 이신옥 상록회장, 박충기 메릴랜드 주 고등교육위원회 커미셔너 등이 참석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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