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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과 탄식 가득한 MD 응원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22 16:45

메릴랜드 한인회 주최 빌립보교회 공동응원전에서 후반전 한국팀의 손흥민이 첫 골을 넣자 만세를 부르며 기뻐하고 있다.

메릴랜드 한인회 주최 빌립보교회 공동응원전에서 후반전 한국팀의 손흥민이 첫 골을 넣자 만세를 부르며 기뻐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 공동응원전이 펼쳐진 22일 메릴랜드 하노버에 위치한 빌립보 교회. 전후반 90분 내내 체육관에는 아쉬움과 환호성, 탄식이 가득했다.

전반전 호루라기와 함께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하는 한인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가슴 졸였다. 대형 스크린에 눈길이 고정된 한인들은 알제리의 연속 골이 이어지자 망연자실했다.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일찌감치 접은 일부 한인들은 공허한 마음을 다스리며 자리를 뜨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전 손흥민의 골을 시작으로 반격이 이어지면서 경기를 뒤집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환호성도 질렀지만 끝내 역부족이었다.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공동 응원전이 펼쳐진 빌립보 교회를 비롯해 교회별 또는 한인 비즈니스 업소별로 곳곳에서 한국팀의 선전을 바라는 응원전이 펼쳐졌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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