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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러시아 꺾고 16강 확정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22 16:47

벨기에가 2연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벨기에는 23일러시아와의 H조 2차전에서 후반 43분 터진 디보크 오리기(19·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알제리(2-1 승)를 제압한 벨기에는 2승(승점 6) 고지에 오르며 H조에서 가장 먼저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과의 3차전(27일)에서 지더라도 최소 2위 안에 든다.

벨기에가 16강에 오른 것은 2002한일월드컵 이후 14년 만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86멕시코월드컵에서 기록한 4위다.

벨기에는 네덜란드·칠레·콜롬비아·코스타리카·아르헨티나에 이어 6번째로 16강 진출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가 H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 16강에서 G조(현재 1위 독일·2위 미국·3위 가나·4위 포르투갈) 2위와 격돌한다. 2위일 경우 G조 1위와 맞붙는다.

19세 신성 오리기가 팀을 구했다. 월드컵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하며 자국 벨기에에 승리를 안겼다 .

러시아는 1무1패(승점 1)로 3위에 머물렀다. 마지막 3차전에서 알제리를 꺾어야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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