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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독도는 한국땅’ 알린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7/20 15:17

영남향우회, 내달 3일 ‘제3회 독도지킴이대회’ 개최

중국·라티노 팀 출전…경북, 트로피·기념품 보내와
19일 저녁 독도지킴이 축구대회 준비모임에서 권오윤 워싱턴 영남향우회장(왼쪽 세번째)이 허용익 축구협회장(맨오른쪽)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회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19일 저녁 독도지킴이 축구대회 준비모임에서 권오윤 워싱턴 영남향우회장(왼쪽 세번째)이 허용익 축구협회장(맨오른쪽)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회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제3회 경상북도 지사기 독도지킴이 축구대회’가 한인 팀 외에도 중국과 라티노 팀이 출전하는 다인종 경기로 자리잡는다.

경상북도와 함께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워싱턴 영남향우회(회장 권오윤)와 주관단체인 워싱턴축구협회(회장 허용익)는 19일 준비모임을 갖고 제3회 경상북도 지사기 독도지킴이 축구대회를 내달 3일(일) 오전 8시 포플러트리공원 구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독도지킴이 축구대회에 지난해 서아프라카 국가인 시에라 리온(Sierra Leone) 팀과 이란 팀인 샤힌(Shaheen) FC에 이어 올해에도 라티노 팀과 중국 팀을 출전시켜 다인종 대회로 치르기로 했다.

영남향우회는 경북도청으로부터 지원받은 독도홍보 티셔츠 300장과 독도배지 300개, 독도홍보 DVD 50개 등을 대회당일 선착순으로 관람객과 선수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경북도청은 이밖에 대회 우승 트로피 등을 보내왔다.

권 회장은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축구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인종의 주민들에게도 홍보하겠다”며 “경북도청 관계자들도 축구와 독도홍보를 접목한 이번 대회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협회는 20일 오후 5시 주장회의를 열고 경기 대진표 작성과 대회 운영 등의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문의: 703-624-4561(허 회장)▷축구장 주소: 4718 Stringfellow Rd., Chantilly, VA 20151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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