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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무현입니다’ 워싱턴 상영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07 20:07

인간 노무현의 진짜 이야기
13~15일 페어시티 시네마 아트

지난 5월 말 개봉 이후 한국 다큐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경신(7만 8397명),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 20만 관객 돌파(38만 6464명), 다큐 사상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 등 다큐 흥행 새 역사를 쓴 ‘노무현입니다’가 오는 13일(일)부터 사흘간 버지니아 페어시티 시네마 아트에서 상영된다.

영화는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지난 2002년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지지율 2%에서 대선후보 1위가 된 후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이 되는 기적의 대역전 드라마를 그린다.

반전과 역전의 드라마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 유시민, 안희정 등 39명의 인터뷰를 통해 정치인 노무현이 아니라 인간 노무현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인간 노무현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관객들에 감동과 그리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제작자인 최낙용 프로듀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한인 한 분이라도 계시면 꼭 와서 만나보겠다는 의지로 한국에서 직접 워싱턴으로 찾아와 영화 상영이 성사됐다”면서 “매회 상영 후,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이야기와 추억을 함께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상영회는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대표 이기창)가 주관하며 ‘미시 USA’ 워싱턴 회원들이 돕는다.

영화 상영관은 한식당 브레이커스가 위치한 페어시티 몰에 있다. 상영시간은 오후 7시15분으로 하루 1회씩 총 3회 상영될 예정이다. 최낙용 프로듀서를 위한 항공료, 대관료, 광고료 등 경비를 위한 기부금도 받고 있다. 전화(703-627-2755)나 온라인 후원(iamrohmoohyun.eventbrite.com)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티켓은 애난데일 ‘가보자 횟집’, 섄틸리 ‘쎄라미용실’, 메릴랜드 엘리컷 시티 ‘티엔’ 등 한인업소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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