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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미술가협회 지상갤러리] 오늘의 작가 조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11 07:00

시련이 준 신앙과 기회
작품으로 하나님께 감사

<작품설명> <br>ILJ 1-15, ILJ 2-15 <br>구리, 에나멜, 우드에 혼합재료를 사용한 납화 기법 <br>17 ¼” x 15 ¾” x 2 ½”

<작품설명>
ILJ 1-15, ILJ 2-15
구리, 에나멜, 우드에 혼합재료를 사용한 납화 기법
17 ¼” x 15 ¾” x 2 ½”

“삶에 시련은 제게 신앙이라는 버팀목과 기회라는 보석을 선물했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시련을 겪는다지만 중년의 나이에 감당하지 못할 시련이 찾아왔다. 하지만 그 시련을 극복하며 살아나가기 위해 신앙을 택했고, 오로지 주기도문을 붙들고 매달리다 보니 당당했던 삶의 뒤안길에서 다시금 작가로서 더없이 영광스런 기회가 보석처럼 주어졌다. 속앓이를 할 때면 기도를 하며 맘을 다스리고, 이 시간을 통해 가슴 벅차게 느껴지는 ‘성령의 발견 순간’을 작품으로 표현한다는 조현 작가. 그녀의 작품은 삶에 주어진 혹독한 시련을 차곡차곡 거둬주시는 하나님께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라는 ‘뿌리 깊은 신앙심’에 바탕 한다. 지면에 소개한 작품 제목의 ‘ILJ’는 ‘I Love Jesus’, 숫자 15는 작품을 그린 2015년을 뜻한다.

작가는 홍익대 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뉴욕 버팔로 주립대와 버지니아 올드 도미니언 대학, 노폭 주립대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2002년 페닌슐라 미술센터에서 주최한 국제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하며 초청 개인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다수의 특별 초대전에 참가했다. 또 2010년에는 전세계에서 수천 명의 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작품 공모를 받아 까다로운 심사를 한 뒤 베스트 작가를 뽑는 권위 있는 단체 ‘아트 버즈’가 선정한 작가 120인에 유일한 한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한미 현대미술협회가 주관한 뉴욕 작품전에도 초대받아 참가했다.

hjchough@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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