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버댐(Hoover Dam, 2016) 니콘 D800, 16mm 어안렌즈라스베이거스에서 자동차를 몰고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길. 길목을 스치는 이들의 발목을 끝내 유혹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후버댐에서 작가도 그만 눈길을 사로잡히고 말았다. “다른 각으로, 다른 눈으로 보고 싶다.” 작가의 예술적 바람을 담아 어안 렌즈의 ‘볼록한 물고기 눈’으로 본 세상. “아 굽이굽이 흐르는 저 장관…. 인생이어라!” hwanghuh@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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