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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선교로 눈 돌린다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5 06:48

예사랑 학교, 현지에 신학교 설립
‘주 예수 사관학교’…후원자 모집

인도 현지에서 두 달간의 일정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친 김형식 목사(뒷줄 오른쪽).  

인도 현지에서 두 달간의 일정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친 김형식 목사(뒷줄 오른쪽).  

볼티모어 예사랑 종합학교(교장 김형식 목사)가 인도 현지에 신학교를 설립했다. ‘주 예수 사관학교’다.

김형식 목사와 신선경 선교사 등은 지난 6월 말부터 두 달 동안 인도 남부지역을 찾아 신학생과 현지 목회자, 전도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30여 년 전 한국인이 세운 선교센터의 신학교에서 2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새벽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경건 훈련과 신학 과목을 가르쳐 인도와 세계에 복음을 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 등은 선교센터 인근에 주 예수 사관학교를 설립, 앞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볼티모어에 온 김 목사 등은 인도 선교에 함께 힘을 모을 후원자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사랑 학교를 통로로 인도 현지 신학교에서 양성한 이들 중 일부를 미국으로 오게 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443-616-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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