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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장호준 목사, '국외 선거법 위반' 혐의 벌금형 선고 받아

장열 기자
장열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9 07:03

장호준 목사 "반드시 항소"

미국 영주권자로 코네티컷주 유콘스토어스 한인교회에서 목회자로 활동 중인 장호준 목사(사진)가 한국 재판부로부터 국외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장 목사는 고 장준하 선생의 아들이다. 한국시간 18일 서울중앙지법은 장 목사에 대해 "선거권자의 합리적인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장 목사는 지난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미주 지역 한인 일간지 등에 '불의한 정권을 투표로 심판합시다' 등의 구호가 담긴 의견 광고를 10여 차례 게재한 혐의로 한국 검찰에 기소됐었다.

이와 관련 장 목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항소 의사를 밝혔다.

장 목사는 "얼마나 더 긴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며 "재외국민에게 대한민국 사법부가 어떤 판단을 했었는지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항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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