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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회, 시민권 신청 지원 행사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5 05:48

중간선거 유권자 등록도 도와

시민권 신청 지원 행사 모습

시민권 신청 지원 행사 모습

한인여성회(회장 최향남, 사진)가 내달 19일(토) 오후 1시~5시 메릴랜드 엘리컷시티 벧엘교회(목사 백신종)에서 시민권 신청 지원 행사를 한다.

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하는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시민권 신청하는 방법을 도와준다. 미국 연방 이민국 직원도 참석해 참석자들의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최향남 회장은 “시민권 신청 수수료 면제 상담과 신청을 도와드린다”며 “시민권 시험 공부에 필요한 책자와 플래시 카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참석을 원하는 한인은 내달 15일까지 이메일이나 전화로 예약을 해야한다.

행사 당일 준비서류는 여권과 여권사진 2매(신청인이 해외 거주시), 영주권, 주정부 발급 신분증이나 운전면허증, 사회보장번호 카드, 725달러 수표나 머니 오더(수취인: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지난 5년간 거주지 주소와 날짜, 지난 5년간 근무한 미국 내 직장이나 학교 기록, 배우자 이름과 생년월일, 자녀 이름과 생년월일, 음주운전 및 과속 기록 등이다.

수수료 면제 프로그램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2016년 또는 2017년 개인소득세 보고 복사(연방 정부 빈곤수준 150% 이하 증명), 메디케이드 수령 서류, 저소득 생활보조금(SSI) 수령 서류, 임시생활보조금(TANF) 수령 서류 등이다.

한인여성회는 올해 메릴랜드 중간선거 투표 정보를 제공하고, 유권자 등록도 돕는다. 최향남 회장은 "특권이자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은 미국 시민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한국계 미국 시민의 목소리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중간선거에 꼭 참여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권자 등록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 메릴랜드 거주자, 2018년 11월 6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자다.

유권자 등록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한 뒤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주소로 발송해도 된다.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예비선거 6월 5일, 일반선거는 10월 16일이다.

예비선거 투표는 6월 26일에 진행한다. 예비선거 조기투표는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한다. 일반선거 투표는 11월 6일에 한다. 일반선거 조기투표는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할 수 있다.

올해 중간선거에서는 연방 상하원, 주지사, 부지사, 검찰총장, 주 상하원, 판사, 카운티 군수, 교육위원 등을 뽑는다.

최향남 회장은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신분증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는 게 좋다"며 "투표장소에 가족이나 친지 등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통역인으로 대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인여성회는 그동안 워싱턴지역에서 시민권 신청 지원행사, 사회복지 세미나, 트럼프 행정부 이민행정 관련 세미나, 알링턴국립묘지헌화, 허리케인 하비 기금 모금 운동 등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문의: 410-707-2465
이메일: kawomenssociet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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