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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뱀 주의보…매년 300명 물려

장수아 기자
장수아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5 05:53

따뜻한 봄 날씨를 맞아 밖으로 나온 방울뱀들에 산행을 온 등산객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타말파이어스산에서 등산을 하던 70대 남성이 방울뱀에 물려 구조 헬기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고 지역 신문 새크라멘토비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프리몬트 지역 미션 피크를 오르던 등산객도 산행 중 여러 마리의 방울뱀을 발견했다.

가주독극물제어시스템국(CPCS)에 따르면 해마다 300명 이상이 방울뱀에 물리고 평균 1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등산객 킴 배기는 "요즘 방울뱀들이 등산로를 지나다닌다"며 "특히 뛰어다니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방울뱀에게 공격당할 위험이 있어 불안하다"고 말했다.

가주어류야생보호국(CDFW)은 등산시 방울뱀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맨발이나 샌들 신지 않기▶ 풀숲이나 덤불 사이 걷지 않기▶아무 곳에나 손 넣지 않기▶ 혼자 등산하지 않기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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