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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아동매춘 거점 옮겨다닌다

김옥채 기자
김옥채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31 04:20

DC-MD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전지역으로 흩어져

워싱턴메트로 지역 주요 아동매춘 거점이 워싱턴D.C.에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로 옮겨갔다가 다시 전 지역에 소규모로 흩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발달로 매춘 수요자와 공급자가 굳이 적발확률이 높은 일정 거점에 모일 필요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연방수사국 FBI와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경찰과 함께 알링턴 주요 도심 지역 매춘 단속을 통해 10명을 체포하고 이중 9명을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3월21일부터 이틀동안 아동인신매매 매춘조직을 적발하기 위해 함정단속을 벌인 끝에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기소된 9명 중 일부는 일부 인터넷 매체에 아동매춘을 암시하는 광고를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매춘 고객으로 위장해 이들에게 접근해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용의자 중 페이스 호턴(22세, VA 프론트 로얄 거주)과 릴리안 무드(22세, VA 프론트 로얄 거주) 등은 아동교사혐의를 적용했는데, 경찰당국은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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