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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020년부터 크리스탈 시티 입주 시작

김옥채 기자
김옥채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05 14:22

버지니아주 알링턴 크리스탈시티

버지니아주 알링턴 크리스탈시티

아마존이 2020년 말부터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크리스탈 시티에 입주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 시티 사무실용 부동산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회사 ‘JBG 스미스’는 아마존과 모두 세 개의 빌딩(241 18th st south, 1800 south bell st, 1770 crystal dr) 53만7천 스퀘어피트에 대해 렌트 계약이 마쳤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이밖에도 위의 세 빌딩 근처에 신축 예정인 두곳의 빌딩에 대해 사전 매매계약서를 작성했다.

계약에는 두 빌딩의 건설이 완료되면 구매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두 빌딩은 완공시 모두 410만 스퀘어피트의 면적을 갖추게 된다. JBG 스미스는 아마존에 이 빌딩을 매각한 후에도 건물 관리 및 리스 전담 회사로 남게 된다.

매트 켈리 JBG 스미스 대표는 “아마존과의 파트너쉽을 원활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게돼 기쁘다”고 전했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아마존의 최대 3만8천명 고용 댓가로 7억5천만달러 인센티브 제공법률을 최종 성사했으며 이 지역에 20억달러에 달하는 교통, 교육, 주택 인프라를 투자할 예정이다.

주의회는 올초 스리스탈 시티 메트로역과 포토맥 야드 메트로역 신증설 공사와 레이건 공항에서 크리스탈 시티 지역까지 육교 건설공사, 그리고 버지니아 통근열차 VRE 역과 루트 1번 개선 공사 등에 필요한 예산 1억9500만달러를 승인한 바 있다.

버지니아주의회 이밖에도 조지 메이슨 대학 알링턴 캠퍼스의 STEM 대학원 석사과정 설치와 버지니아 텍의 알렉산드리아 이노베이션 캠퍼스 건설을 위한 초기 예산 2억5천만달러를 승인했다.

두 대학 프로젝트는 각각 1억2500만달러와 10억달러의 예산이 소요되며, 향후 5년간 순차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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