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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민족 이웃과 함께해요"

김윤미 기자
김윤미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05 14:30

인터내셔날 페스티벌
"교회 문턱 낮추기 위한 그림 대회 목표"
열리문 아트 컨테스트 오는 5월4일 열려

(왼쪽부터)차진호 부회장, 백정화 회장, 이양희 전회장, 박영길 준비위원장,박경옥 회계

(왼쪽부터)차진호 부회장, 백정화 회장, 이양희 전회장, 박영길 준비위원장,박경옥 회계

열린문 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주최하는 인터내셔날 페스티벌 ‘열린문 아트 컨테스트’가 오는 5월4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2:30 까지 개최된다.

행사 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영길 장로와 한미미술가협회 백정화 회장, 이양희 전회장, 차진호 부회장, 박경옥 회계 등은 지난 4일 애난데일 한강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콘테스트에 대한 소개와 심사방향등을 설명했다.

백정화 회장은 “이번대회의 심사기준은 난민 어린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도구와 재료에 상관없이 완성도와 주제에 맞는 그림인지에 초점을 맞춰 학년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할 것”이라며 “타 미술대회와 달리 부모의 간섭은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준비 가능한 도구와 재료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영길 준비위원장은 “지난해 대회를 처음 준비하며 두려움에 시작했지만 홍보가 잘 돼 약 12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2회를 맞는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타민족, 난민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교회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Pre K-K/ 1~4학년/ 5~8학년 까지는 그룹별 각1명씩 1등($300), 2등($200) ,3등($100)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9-12학년 고등부는1등( $500), 2등
($300) ,3등에 ($200)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그림 대회는 개인이 지참한 준비물을 사용하되 도화지는 반드시 주최측에서 제공한 도화지를 사용해야 하며 제출된 그림은 반환되지 않는다. 등록은 4/30까지 온라인 등록만 가능하고 등록비 $20에 주제는 당일 공지된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환상의 마술쇼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열린문장로교회가 인터내셔날 페스티벌에 지역 사회의 타민족 이웃들을 초대하면서 아트 부분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행사는 열린문 교회 캠퍼스와 실내에서 음식 및 물건 부스를 준비하고 갓스 이미지, 태권도, 마술쇼, 국악공연, 뮤지컬 무대 등 야외 공연과 가족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등 특별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열린문장로교회는 볼티모어 살람센터 시리아 난민, 아랍과 이란 교회를 섬기며 지역 선교와 타민족 선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소: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열린문장로교회)
문의: artcontest@opendoorp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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