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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공원 관리국, “한인 동포사회의 관심과 협조 절실”

김윤미 기자
김윤미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07 13:14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 황원균 대표간사에 ‘감사패’ 전달

페어팩스카운티공원관리국,재단 관계자들과 황원균 디렉터

페어팩스카운티공원관리국,재단 관계자들과 황원균 디렉터

페어팩스카운티 공원관리국(Fairfax County Park Authority)과 페어팩스카운티 공원재단(Fairfax County Park Foundation 이하 FCPF)이 한인 동포사회에 협조와 도움을 요청했다.

공원관리국과 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5일 애난데일 한강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갖고 페어팩스 카운티내 공원 이용과 프로그램, 기부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카운티 총 예산에서 1% 미만의 지원을 받는 공원관리국은 운영에 필요한 60% 안팎의 액수를 공원 입장료와 시설 이용료로 충당한다. FCPF를 통해 주류사회의 유나이티드웨이와 CFC등의 비영리 단체,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으로 후원을 받고는 있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캠핑 그라운드와 놀이터등 공원부지와 화장실,샤워시설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후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FCPF의 로베르타 롱워쓰 전무이사는 “페어팩스 카운티의 공원에는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골프 프로그램,여름 캠프,자원 봉사자들의 재능 기부, 또 공원 단지 개발과 레노베이션등을 위한 재정적 후원이 필요하다”면서 “공원 재단에서 공원 관리국을 지원하는데 있어 지역 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해 한인 사회에 공원 재단의 존재를 알리고 공원 사용과 후원을 당부하기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전했다.

이어 타드 존슨 골프 프로그램 매니저는 “골프장 사업은 수입과 지출이 둘 다 천백만불인데 관리와 개선등에 드는 비용이 세금으로 유지되는게 아니어서 이를 충당하기위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이용이 필요하다”며 “메리필드와 애난데일에는 9홀 코스들이 있어 출근 전이나 퇴근 후, 또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가벼운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공원에 기부할수 있는 방법에는 생일,은퇴,결혼등을 기념하거나 고인을 추모하며 벤치와 나무에 이름을 새기는 방법과 자동차,오토바이,보트등을 기증할 수도 있다. 또한 청소,조경,관리,안내원등 역할 재능 기부도 가능하다.

FCPF의 이사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황원균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 대표 간사는 “한인동포사회에서도 공원 이용만 하는것이 아니라 기부등으로 도움을 줄 때” 라며 “미 주류사회와 함께 갈 수 있는 성장한 한인사회의 모습을 보여달라”며 적극적인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10년 부터 9년 동안 FCPF 이사회에서 봉사 해 온 황원균 디렉터는 오는 10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관리국과 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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