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주류판매법 Colo 하원도 통과
28일, 8대 3으로 가결
편의점에서도 일정농도의 맥주를 팔수 있게 하자는 데이비드 발머 하원의원(공화-센테니얼)의 수정안은 위원회장의 반대로 발의도 되기전에 무산됐다.
이 수정안의 지지자들 대부분은 세븐일레븐 매장 경영자들로, 리커스토어가 일요일에도 문을 열면 편의점에서의 농도낮은 맥주판매 소득이 5%정도 줄어들어 약 2만6000달러의 소득이 줄어든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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