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벌금 300불
불법 캠프파이어 행위에 대한 벌금
지난 2006년 파이크 국립공원내 건조예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캠프파이어가 금지되었을 때, 엘파소와 텔러 카운티내 이 단속령을 위반한 건수는 141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익스 픽 국유림 관리소측은 지난해 불법야영및 모닥불을 지피다가 산림감시대에 적발된 70명에게 25달러씩의 벌금이 부과됐으나 전혀 위반행위가 줄어들지 않아 이같이 벌금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불법 캠프파이어 행위에 대한 벌금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