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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플래그숍을 오픈한 한인 청바지 브랜드 '1데님'이 글렌데일 상공회의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식을 개최했다. |
1데님의 엘리자베스 배 대표는 "LA에 공장을 소유하고 있어 중간 유통 마진을 줄여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이 가능하다. 또 새로운 관점에서 데님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도전정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1데님은 여러 체형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100달러 미만. 조 대표는 "한인과 미국인 할 것 없이 여러 체형에 맞는 맞춤형 스타일의 바지를 기대해 달라"며 "예를 들어 운동을 많이 해 엉덩이와 허벅지가 특히 발달한 여성들의 체형에 맞는 바지 또 상체에 비해 하체가 날씬한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바지 등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1데님의 배 대표는 배무한 전LA한인회장(E&C패션 대표)의 맏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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